위염 꿀물, 매실, 생강차 마셔도 괜찮을지? (위염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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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이 생긴 경우 병원 진료를 빠르게 받는 것이 좋다. 특히 급성 위염의 경우 고통이 심하고 장기간 방치하면 만성 위염으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위염에 걸린 경우 집에서도 음식 조절 및 위염에 좋은 음료를 마심으로써 위염 치료를 촉진할 수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위염에 걸린 경우 꿀물, 매실, 생강차가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위염 꿀물

꿀물

위염은 위점막에 염증이 생겨 위산이 자극하는 경우 고통을 느끼게 된다. 이와 달리 스트레스성 위염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른바 신경성 위염이라 불리는 것이다. 이 신경성 위염은 실제 위점막 손상이 없어도 정신적인 요인으로 위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 때 따뜻한 보리차나 꿀물이 마음을 안정시킬 뿐 만 아니라 위를 진정시키는대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위염이 있는 경우 따뜻하게 꿀물을 마시는 것은 권장되는 바이다.

매실차

매실차는 체 했을 때 또는 소화가 잘 안될 때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위염이 생긴 경우 매실을 먹으면 그 증상이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역류성 식도염이나 속쓰림이 있는 경우 더 안 좋을 수 있다.

하지만 매실차는 기본적으로 소화에 좋기 때문에 위염을 예방하는데는 효과가 좋다. 따라서 위염이 생기기 전에 평소에 매실차를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생강차

생강은 한의학적으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위장과 소화기관을 강화시키기도 하며 설사를 멎게 하기도 한다. 다만,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적으로 봤을 때 위에 염증이 있다는 것은 위에 열이 있다는 것이고 생강차는 기본적으로 열을 내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위염은 소화기관이 약한 경우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평소 위 건강에 좋지 않은 커피 대신 소화기관을 강화시켜주는 매실차나 생강차를 자주 마실 것을 권한다. 만약 위염이 생긴 경우라면 매실차, 생강차를 자제하고 따뜻한 꿀물로 위를 안정시켜주는 것이 좋다.